2008년 정리

2008/12/31 23:23
어느덧 2008년이 40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언제나 이맘때쯤이면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참!! 잘간다 ㅠㅗㅠ
여튼 올해도 우리가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현미가 병원취업을 하여 열씨미 맞벌이를 해주셔서 나라가 어렵다지만
우리집은 엄청난 적자 에서 소폭 흑자로 경재구조가 재편되었다.
(와이프님 고생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나 이민준비를 착실이 와이프님만 열씨미 하고 계신다 영어공부도 하시고 취업에 관한 것들도 알아보시고. ... 나두 분발해야겠다..

또 우리 은지님께서 올해 5살이 되었고 벌써 키가 114.5에 몸무제 23kg 무지 건장한(?)
체격으로 무지무지 잘커주신다. 벌써 6살이 되는 내년 은지가 궁굼하다.
계속적으로 크고 많이 배우고 많이 행복해야 할텐데!!

내년에는 울가족이 더많이 행복하고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잘가라 나의 서른살 2008년 안녕!

Posted by 초코리
은지 삼계탕 먹기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8:09:16 13:09:17

은지랑 말복에(OM-2n 50.4 후지 X-TRA ISO 400)

은지 삼계탕 먹기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8:09:16 13:09:22

은지 삼계탕 먹기 (OM-2n 50.4 후지 X-TRA ISO 400)

은지 일상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8:09:16 13:05:10

은지일상(OM-2n 50.4 후지 리얼라 ISO 100)

은지 일상
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 2008:09:16 13:05:07

은지랑 소사대공원 가는길(OM-2n 50.4 후지 리얼라 ISO 100)


은지 2008년 9월 사진 모음.

무럭 무럭 잘크고 있다.
2008년 9월 30일 현재 112cm 21kg
Posted by 초코리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맨날 바쁜척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바쁘다.

오늘 출근해 일정표를 봤는데 릴리즈 날자가 하루 당겨져 1월 2일에 릴리즈하잔다.
그래서 12월 30일, 1월 1일도 출근 !! 확정..
20대의 며칠 남지 않은 시간들을 회사에서 일하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결론은 아깝다 ㅠㅗㅠ.

뭐 생각난김에 올해 특별한 일이 뭐가 있나 생각좀해보자..

1. 직장 옮기기.
그전에 다니던 직장을 9월에 그만두고 10월에 새로운 직장을 취업!
한마디로 열라 빡시다 ㅠㅗㅠ
전직장이랑 금전관계가 마무리 되지 않아 근심이 크다.
돈 받아서 쓸때가 많은데 걱정이다!

2. 와이프님 영어.
IELTS공부하고 있는 와이프님 평균 6.5는 넘었고 이제
스피킹 7점이 기다리고 있다.
요즘 스카이프로 다른 사람과 영어 하는거 보면 상당히 잘하는것 같다.
나도 해야하는데 하는 맘이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요즘은 공부안한다..에구!

3. 은지
올해 많이도 감기도 걸리고 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감기를 달고 살더니 하반기 되서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면역체계가 좀 잡혔나보다!!
많이 잔병치레를 해서 그런지 키가 작년보다 크지 않는다.
또래보다 10~15cm정도 큰편이지만 잘크던 키가 크지 않으니 약간 걱정 중!
내년에는 잘크겠지!!

한글을 빨리좀 익혀야 겠다는 생각으로 학습지를 했다.
올 4월인가부터 시작했는데 6월쯤 떡!! 같은 간단한 단어를 읽기 시작
11월달 되니 한글을 조금씩 읽어 나간다.
요즘은 버스타고 집에 가거나 택시를 탔을때 간판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는 정도고
유치원 가정통신문도 어려운글자 몇개빼면 다 읽어 나가는 추세다.
간단한 동화책도 읽기 시작!! 대단한 은지.

와이프는 6살에 한글을 땠다며 자기 닮아서 그런다구 한다.
너무 어린나이에 공부시키는건 아니지 모르겠는데 일단 한글을 해줘야 했기 때문에
시작했지만 잘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5. 보드 사고
보드타다가 사고가 발생 팔꿈치 골절 =_=:: 6주진단 받고 한동안 집에서
요양하다. 하필 다른때 잘들던 보험을 들지 않아 노트북 한대값이 날아갔다 ㅠㅗㅠ

6. 초코리
20대 가 저물어 가다.
30대 되면 해가 안뜨는것도 아니고 숫자면 바뀔뿐인데  의외로 아쉽다!
20대에 뭐했나 생각해보면 뭔가 안한것도 아니다.
대학 군대 결혼 취업 출산 인생에 중요한건 많이 해두긴 했구나 생각이지만
저물어가는 20대를 생각하니 아쉽기만하다.

뭐 대충이라도 정리해 보니 그냥저냥 별다른 일없이 잘 마무리 되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집에 좀 일찍들어가서 가족사진이나 한장 찍어야 겠다.




Posted by 초코리

윤서랑 은지랑

2007/10/31 01:51
윤서라고 은지 사촌이 있다. 누나 딸이고 나에게는 조카이다.

우리은지랑 거의 비슷 할 때 나서 커가는것도 비슷하고 하는것도 비슷하고

매우 닮았다.

은지도 윤서만 보면 굉장히 좋아한다. 누나가 아버지 집 근처에 사는 관계로
아버지 집에만 가면 은지는 윤서를 찾고 항상 "윤서 어디있어?"라고 윤서를 찾는다.


태어난지 며칠 되지 않았을때 윤서, 은지 사진이다.
위에 사진이 윤서, 아래 사진이 은지이다.

윤서의 갸름한 얼굴에 비하면 은지는 장군감이다.. 나랑 정말 =_= 판박이 ㅎㅎ 
Posted by 초코리
지난주 토요일날 은지와 와이프와 함께 평촌에 있는 결혼식장을 다녀왔다
결혼식장이라 옷도 신경쓰고 은지도 옷 이쁘게 입히고 사진을 담아 봤다..


여기까지는 그냥저냥 장남감 광고하는거 같기도 옷 광고하는거 같기도 하게 자세가 나온다
그러나 =_= 이녀석이 어디서 배워왔는지 요즘 사진 찍으려하면 저런 표정을 한다.

그래서 요즘은 사진 찍자는 말안하고 그냥 찍는다. 사진만 찍자면 나름 자세를 하시는데 =_= 넘 이상하다!! ㅠㅗㅠ

다음은 보너스.. 은지랑 현미랑 좀 닮은것 같다..
점점 엄마 닮아가는것 같은데 사람들은 꼭 나닮았다고 한다 ㅠㅗㅠ ..

여튼 요즘 우리 은지님이 무럭무럭 커가면서 이상한것도 많이 하고 재미있는것도 많이하고 있는 추세다..

다음에는 어떤것으로 나를 놀래켜 줄지 기대된다.

Posted by 초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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